‘질투의 화신’ 그림이 선물한 화신의 사랑 (2016)

관리자 이유리
2023-11-17
조회수 271




‘질투의 화신’ 그림이 선물한 화신의 사랑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질투의 화신’, 좋은자리 회원분들 즐겁게 보고 계신가요?

얼마 전 조정석과 공효진의 격정적인 키스씬이 화제가 됐는데요. 3년간 조정석을 짝사랑한 공효진과 그녀를 자신의 친구 고경표에게 소개한 조정석이 비로소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고정원은 진짜 좋은 사람이야. 좋은 남자야.”

“인정”

“기자님은 나쁜 사람이야.”

“인정”

“기자님은 나쁜 남자야”

“인정”




사랑과 우정 사이, 그리고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던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은 그림 그리는 꼬마 소년 ‘범이’였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사정으로 서로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조정석은 ‘사랑해요 표나리’가 적힌 그림을 그리는 소년 범이를 발견합니다. 조정석은 범이가 쓴 ‘사랑해요 표나리’가 바로 공효진을 향한 자신의 감정임을 알게 되고 그림을 사서 방에 걸어둡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공효진은 우연히 조정석의 방에서 범이의 그림을 발견하는데요. 그 순간 조정석이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확인합니다.

조정석의 마음을 알게 된 공효진은 애써 그 마음을 외면하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에는 조정석과 입을 맞추며 사랑을 확인합니다.


범이의 그림도, 두 사람의 표현도 모두 서툴렀습니다. 하지만 범이의 그림은 두 사람에게 없는 솔직함을 지니고 있었습닌다. 그래서 조정석의 어떤 말과 행동으로도 움직이지 않던 공효진의 마음이 범이의 그림을 본 순간 요동쳤습니다. 서툴고 부족하지만 누구보다 진솔한 범이의 그림은 두 사람의 감정을 일깨우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림으로 전하는 마음’


이처럼 그림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좋은자리 회원분들도 사랑하는 가족, 친구, 애인에게 그림 선물을 종종 하시는데요. 특히 각종 기념일에 선물 받는 분의 초상화를 그려서 많이 선물하시더라고요. 그림을 처음 배우러 오시는 분들도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애인의 모습을 그려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고요. 초상화는 그리는 과정에서 대상의 얼굴을 오래 관찰하기 때문에 선물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만족도가 높은 선물이랍니다.



최근에는 셀프 인테리어가 주목을 받으면서 집들이 선물로 그림을 준비하는 분들도 제법 계세요. 특히 그림은 공간을 특별하게 채워줄 수 있는 소품이라 많은 분들이 그림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시도하시더라고요. 감각적인 그림 하나가 자칫 단조롭게 보이는 공간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러니 혼자 사는 지인에게 선물해도 참 좋겠죠?


조금 서툴고 투박해도 좋아요. 정성스레 그린 그림이라면 세상 어떤 선물보다 의미있는 선물이 될 거예요. 누군가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을 붙잡고 계신가요? 그런 분들에게 그림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범이의 그림처럼 그림 하나가 여러분의 진심을 전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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