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직장인, 주부, 대학생, 시니어 분들을 위한 성인 취미미술 공간입니다.





[좋은자리 인터뷰] 오한별 회원님


'주말에는 붓쟁이 展' 오한별 작가 소개 영상





오한별 (교사)

그림 경력 : 4년



좋은자리 : 이번에 그림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첫 전시를 하게 되셨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한별 : 감사합니다. (미소)


좋은자리 : 전시하는 소감을 한 단어로 표현해주신다면?


한별 : 꺄악! :)


좋은자리 : 한별 씨의 기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격한' 반응 감사합니다. (미소)


한별 : 부끄럽네요. (미소)



커피와 차가 전해주는 편안함과 영화 'Imagine Me & You'에 나온 커플의 대사나, 카페에서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장면을 그림에 담아보고 싶었어요.



좋은자리 : 이번 '주말에는 붓쟁이' 전시에서 어떤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한별 : 이번에 제가 그린 그림은 지극히 개인적인 추억에 관한 그림이에요. 커피와 차가 전해주는 편안함과 영화 'Imagine Me & You'에 나온 커플의 대사나, 카페에서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장면을 그림에 담아보고 싶었어요. 다양한 색을 사용하지 않고, 흑백으로 담은 것도 그런 이유에요.


좋은자리 : '커피와 함께한 아침'과 '차와 함께한 밤' 중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한별 : 못 고르겠어요! (웃음) 그건 마치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묻는 것 같아요. 제 그림은 두 개의 캔버스에 나눠 그렸지만, 결국에는 하나의 그림인걸요? 두 그림이 사실 한 세트라 한 그림을 선택할 수 없어요!


좋은자리 : 어리석은 질문은 던진 점 사과드립니다. (미소)


한별 : 괜찮습니다. :) (미소)





평소에 그림 보러 다니는 걸 좋아했어요. 그러다가 그림을 직접 그려보고 싶어 미술을 시작하게 됐죠.



좋은자리 : 한별 씨가 주말에는 붓쟁이로 변신하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어떻게 그림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한별 : 평소에 그림 보러 다니는 걸 좋아했어요. 그러다가 그림을 직접 그려보고 싶어 미술을 시작하게 됐죠. (미소)


좋은자리 : 그러면 좋아하는 작가나 작품 등 미술적 취향이 분명할 것 같은데요, 좋아하는 작가를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한별 : John Singer Sargent와 Alex Katz. 두 작가를 좋아해요.


좋은자리 : 인터뷰를 정리하면서 두 작가의 작품을 꼭 소개해드릴게요.


한별 : 그래주시면 저야 좋죠. 감사합니다. (미소)




John Singer Sargent

Nonchaloir (Repose), 1911




Alex Katz





점점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가 딱딱해지는 걸 느낄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림을 그리면서 제가 유연해지고 자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게 미술은, '느낌표!'입니다.



좋은자리 : 그림을 보다가, 그림을 그리게 된 한별 씨에게 취미미술이란 무엇인가요?


한별 : 느낌표! 저는 느낌표인 것 같아요. 점점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가 딱딱해지는 걸 느낄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림을 그리면서 제가 유연해지고 자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게 미술은, '느낌표!'입니다. (미소)


좋은자리 : 방금 한별 씨 머리 위에 느낌표가 '!'하고 사라진 것 같은데요? (웃음)


한별 : 그런가요? (미소)





좋은자리 : 앞으로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으신가요?


한별 : 다음에는 야경이나 추상적인 작품을 그려보고 싶어요.


좋은자리 : 그럼 여행에서 만난 아름다운 야경이나 서울의 야경을 담아보는 것 같네요.


한별 : 네, 그래서 어떤 풍경을 담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좋은자리 : 다음에 아름다운 야경을 주제로 한 전시를 기획해봐야겠네요. (미소) 마지막으로 못다 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시간 1분을 드릴게요. 자, 시작!


한별 : 취미로 그림을 보러 다니다가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고, 이렇게 전시까지 하게 되어 저 자신이 자랑스럽고, 또 뿌듯해요. 이렇게 훈훈 돋는 선생님들에게 늘 다정하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주말에 붓쟁이가 되면서 제 삶이 더 다채로워진다는 걸 느껴요. 여러분도 주말에 붓쟁이가 되는 꿈에 도전하세요! :)


좋은자리 : 순간 CF 모델처럼 보였어요. "도전하세요!" (미소) 전시 정말 축하드리고,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



Art Class


다양한 커리큘럼 중에서 평소에 가장 그려보고 싶었던 과목부터 시작해보세요.

모든 과정에는 드로잉 기초가 포함되어 있어 그림이 처음이신 분들도 쉽게 그림을 배워보실 수 있습니다.


INSTAGRAM


좋은자리취미미술의

다양한 작업들을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세요.


@goodspaceart

@goodspaceart01

COMPANY

CEO : U-RI LEE

BUSINESS NUMBER : 105-91-74635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18길 16 차스키빌딩 3F

CONTACT

PHONE : 02-337-6585

MAIL : GOODSPACEART@GMAIL.COADDRESS 

KAKAO TALK : goodspace0701


CLASS

월,화,금 am10:00-pm5:30

수: am10:00-pm2:00

am10:00-pm10:00

주말: am11:00-pm6:00

SNS  

INSTAGRAM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