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당신에게 쉼표를 드리고 싶습니다.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배울 수 있어요.
그림을 통해 마음의 위로와 따뜻한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좋은자리 취미미술은 비전공자 눈높이에 맞춰진
개인별 맞춤 수업과 2004년부터 시작된
오랜 경력으로 미술을 쉽게 시작하실 수 있도록
미술교육과 전시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입니다.

비전공자 직장인, 주부, 대학생, 시니어 분들을 위한 성인 취미미술 공간입니다.
Review
좋은자리취미미술 수강생 분들의
실제 후기를 만나보세요!
미술비전공자들이 작가가 되는 공간.
좋은자리에서 대부분
그림을 처음 배우셨던 분들이
오랜시간 꾸준히 배우고 계신답니다.
"그림을 직접 그리면 보이는 것 이상의 기쁨이
선물처럼 내게 돌아옵니다."
[9년차] 주말반 직장인 회원님 / 채* 회원님
"다시 찾은 열정입니다.
무미건조한 일상에서 활력을 찾았어요."
[9년차] 평일반 주부 회원님 / 김*ㅈ 회원님
"화실과 함께 성장해가는 것 같아요.
늘 그 자리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7년 차] 평일반 주부 회원님 / 함*ㅎ 회원님
"좋은자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시간 덕분에
금이 가지 않고 단단하게 굳어갈 수 있었습니다.
[7년차] 은퇴 후 취미생활 /이*ㅁ 회원님
"바쁜삶 속에서 수많은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 때
그림에 집중하는 동안 모든 걸 있게 해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10년차] 은퇴 후 취미생활 / 박*ㅇ 회원님
"그림을 그리면서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7년차] 주말반 직장인 회원님 / 전*ㅇ 회원님
"어렸을때부터 꿈꿔왔던 순간을 하나둘씩 이룰 수 있도록
해주신 꿈의 순간을 이루게 해준 좋은자리, 좋은시간.
[3년 차] 평일반 대학생 회원님 / 최*ㅇ 회원님
Art Class
다양한 커리큘럼 중에서 평소에 가장 그려보고 싶었던 과목부터 시작해보세요.
모든 과정에는 드로잉 기초가 포함되어 있어 그림이 처음이신 분들도 쉽게 그림을 배워보실 수 있습니다.
0년의 노하우를 가득 담은 커리큘럼의 깊이있는 유화 수업
유화0년의 노하우를 가득 담은 커리큘럼의 깊이있는 유화 수업
추상부터 극사실화까지 기법으로 캔버스에 색을 입히는 수업
아크릴추상부터 극사실화까지 기법으로 캔버스에 색을 입히는 수업
번지기기법, 농도조절, 수채화 색연습을 통한 맑고 투명한 수채화그림을 그려보세요.
수채화번지기기법, 농도조절, 수채화 색연습을 통한 맑고 투명한 수채화그림을 그려보세요.
인체를 이해하고 감성을 그리는 인체 드로잉 수업
인체드로잉인체를 이해하고 감성을 그리는 인체 드로잉 수업
모든 그림의 기초드로잉 부터 심화된 소묘그림까지
드로잉,소묘모든 그림의 기초드로잉 부터 심화된 소묘그림까지
연필 하나로 종이를 가득채우는 감각적인 인물화 수업
인물소묘연필 하나로 종이를 가득채우는 감각적인 인물화 수업
여행지의 추억을 그림으로 기억하고 기록하는 수업
여행스케치여행지의 추억을 그림으로 기억하고 기록하는 수업
섬세한 펜드로잉 작업, 단계별로 배워보기
펜드로잉섬세한 펜드로잉 작업, 단계별로 배워보기
부드러운 컬러 색감으로 한겹씩 채워나가는 따뜻한 그림그리기
그 외(색연필,일러스트,파스텔 등)부드러운 컬러 색감으로 한겹씩 채워나가는 따뜻한 그림그리기
좋은자리취미미술의
다양한 작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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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am10:00-pm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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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이유진 개인전
9월 12일 ~ 9월 21일 | 홍대 좋은자리 갤러리
좋은자리 : 안녕하세요, 유진 씨. 유진 씨를 처음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첫 개인전을 열게 되었어요. 개인전을 앞둔 소감 어떠신가요?
유진 : 너무 기뻐요. (웃음) 전시를 하기 위해 그림을 열심히 그린 건 아니지만,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개인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아직까지 기분이 벅차요.
좋은자리 : 유진 씨만큼 주변 분들의 반응도 대단했을 것 같아요. 개인전을 연다는 소식을 주변 분들에게 알리셨나요?
유진 : 네, 가족들과 몇몇 지인에게만 알려줬어요. 다들 저보다 더 기뻐해주더라고요. (미소)
좋은자리 : 기분 좋으셨을 것 같아요.
유진 : 아뇨, 너무 기뻐해주니까 솔직히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미소)
좋은자리 :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미소) 그동안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많은 분들이 유진 씨의 작품을 좋아하실 거예요.
유진 : 감사합니다. (미소)
좋은자리 : 유진 씨는 언제부터 '그림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유진 : 저는 학창 시절에 미술을 전공해서 그림과 아주 동떨어진 삶을 살았던 건 아니에요. 그런데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그림 그리는 걸 잊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세월이 지나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붓을 들게 됐죠.
좋은자리 : 유진 씨는 그림을 전공하셨으니 이런 질문을 드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음, 그림을 전공으로 배우는 것과 취미로 배우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유진 : 취미미술은 여러가지 재료와 스타일은 모두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다양한 재료와 스타일을 시도하다 보면 저에게 맞는 재료와 스타일을 찾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고 좋아요.
좋은자리 : 그럼 유진 씨는 어떤 재료와 스타일이 잘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유진 : 처음에는 파스텔 특유의 색감이나 느낌이 좋아서 주로 파스텔을 사용했어요. 그런데 작업을 하다 보니 파스텔은 제가 원하는 작업을 하기엔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에 재료를 유화로 바꿨어요. 유화는 제게 딱 맞는 재료 같아요.
좋은자리 : 그래서 그런지 이번 전시에 유화 작품이 참 많네요. (미소) 주로 풍경을 그리셨는데, 이번 개인전에서 무엇을 표현하고 싶으셨나요?
유진 : 하나의 계절보다 여러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꽃이 피어나는 봄부터 눈이 흩날리는 겨울까지, 계절마다 간직하고 있는 독특한 매력을 그림으로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어요.
좋은자리 : 그림이 참 화사해서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의 마음도 화사해질 것 같아요. 정말 잘 그리셨네요. (미소)
유진 : 감사합니다. (미소)
좋은자리 : 평소에 어떤 작품을 주로 감상하시나요? 좋아하는 작가나 영향을 받은 작품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유진 : 저는 Pino 라는 작가를 좋아해요. 붓터치나 색을 쓰는 스타일이 안정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림을 처음 시작했을 때, Pino의 작품을 보고 영감을 많이 받았어요.
이유진 작가가 좋아하는 이탈리아 화가 Pino의 작품 영상
좋은자리 : 안정된 느낌을 주는 작품을 좋아하시나봐요, 평소 성격이 차분하고 안정된 편이신가요?
유진 : 아뇨. 제가 원래 성격은 털털한 편이에요. 그림이 화가의 성격을 따라가는지 붓터치도 과감한 편이에요. 그래서 세심한 묘사가 필요한 작은 작품을 하는 것보다 큰 작품을 하는 게 편해요.
좋은자리 : 그래도 유진 씨 작품을 보면 작은 부분까지 신경쓴 흔적이 보여요.
유진 : 노력했습니다. (미소)
좋은자리 : 좋은 자세입니다. (미소) 그림을 그리다 보면 생각만큼 결과가 잘 나오지 않을 때도 있죠?
유진 : 네, 가끔 그럴 때가 있어요. 그런 날은 붓을 내려놓고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을 다시 봐요.
좋은자리 : 예를 들면, 앞서 언급한 Pino 작가의 작품을 보는거죠?
유진 : 네, 맞아요. 그렇게 제가 좋아하는 작품을 보면 다시 작업에 필요한 아이디어나 영감을 얻을 때가 있어요.
좋은자리 : 슬럼프를 극복하는 나름의 방법을 찾으셨네요.
유진 : 네, 그래도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저에게는 놀이터에서 노는 것 같아서 정말 재미있게 작업하고 있어요.
좋은자리 : '놀이터에서 노는 것 같다'는 표현 정말 좋네요. (미소) 대게 전시하는 분들은 다른 사람에게 평가받는 자리라는 생각에 부담을 느끼시곤 하는데, 유진 씨는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아 보여요.
유진 : 저는 미술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소장하고 싶은 그림을 그린다면 다른 사람들도 분명 좋아해줄 것이라 생각해요. 저만 보더라도 제가 좋아하고 만족할만한 작품을 완성하다보니 이렇게 개인전을 열게 되었잖아요? (웃음)
좋은자리 :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기회가 생기기도 하죠.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유진 씨에게 좋은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미소)
유진 : 감사합니다. (미소) 저도 이번 전시회를 발판삼아 더 열심히 그림을 그릴 생각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이런 설렘을 느껴요. 참 재미있네요. (미소)
좋은자리 : 재미있죠? (웃음) 이번 개인전에서 즐겁고 재미난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유진 : 감사합니다. (미소)
이유진 개인전
9월 12일 ~ 9월 21일 | 홍대 좋은자리 갤러리